전압의 변동을 작게 하고 입력 전압과 부하에 상관없이 일정하게 전압이 유지되게 하는 장치입니다.
자동차에서는 제너레이터(교류발전기)에서 발전하는 전기의 불안정을 보완하는 장치로서 교류발전기의 특성상 맥 동전류에 따른 전압의 불안정과 노이즈를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특장점으로 전압의 불안정을 안정화함으로써 엔진 출력증강, 연비절감 효과, 배터리 수면연장, 시동력 향상,
소음 및 매연감소 등의 차량 성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도와줍니다.
일반적으로 커퍼시터가 주요 부품이며 커패시터와 관련 회로의 품질에 의해 장착성능이 좌우됩니다.
[ Pulse Power Tron ]
그동안의 자동차 전류전압안정기는 믿고 사용할 수 없다?
비워있는 내부 구조 또는 불량 셀을 사용하여 제작된 안정기는 정상적인 역활을 하지 못합니다.
Pulse Power Tron은 타사와 다르게 슈퍼커패시터를 사용하여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안정기입니다.
펄스파워트론은 국내 커패시터 전문제조업체(삼화전기,LG,세방전지,해외수출 등)에서 독자적으로 생산된 대용량 슈퍼커패시터를 사용합니다.
장기적으로 신뢰성이 보증되며 40F(패럿)의 대용량으로 장착시 바로 효과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성능실험]
[참고]
패럿(Farad)이란 MKSA단위계의 전기용량단위로 기호는 F이며, 1F은 1C의 전하를 주었을 때 전위가 1V가 되는 전기용량을 말한다. 명칭은 전자기학에 공헌한 영국의
물리학자 마이클 패러데이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기호로는 F를 쓴다. 1F이란 1C(쿨롬)의 전하(電荷)를 주었을 때 전위가 1V가 되는 전기용량이므로 F과 C은 1F=1C/V 과 같은 관계를 가진다. 또한 전자 1mol이 가지는
전하량을 뜻하며 이는 전자 1개의 전하량에 아보가드로의 수를 곱해서 얻을 수 있다.
즉, 1F = (1.60×10-19C) × (6.02×1023mol-1) ≒ 96500C mol-1이 된다.
패럿은 실제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큰 단위이므로, 일반적으로 1μF(=10-6F, 마이크로패럿), 1pF(=10-12F, 피코패럿)을 주로 사용한다.
1881년 국제전기표준회의에서 국제볼트로 처음 정의되었으나 1948년 절대단위에 의한 정의로 변경되어 1국제패럿=0.99951절대패럿의 관계가 생겼다.
패럿이란 이름은 전자기학에 공헌한 영국의 물리학자 마이클 패러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명명한 것에서 기원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참고]

[ Pulse Power Tron ]




